시선과 기억 휴식 찌꺼 2019. 2. 28. 01:43 반응형 프랑스 서북부 에메랄드 해안에서해안에 난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걸었다. 숨을 돌리며, 돌 위에 잠시 앉아있었는데 하늘과 맞닿은 바로 그지점에 내가 있었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찌꺼의 여행일기 '시선과 기억' Related Articles 봄, 프랑스 숲길 땅의 끝,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 곳 바다, 저 너머에 두고온 것이 너무 많아! 여행객의 가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