찌꺼의 여행일기

여행지에서 길잃기 본문

시선과 기억

여행지에서 길잃기

걷고있는 찌꺼 2019.03.10 23:17


몇 해전 겨울, 하이델베르그(Heidelberg)를 여행했을 때는 함박눈이 펑펑 내렸고 

눈속에서 난 온통 길을 잃고 헤매며 다녔다.


그러다 문득 발견한, 개나리를 닮은 노란꽃! 
겨울, 눈속에서 꽃을 피운 그를 보면서

 "너도 나처럼 길을 잃었구나!" 했다.

'시선과 기억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지난 추억 되돌아보기  (0) 2019.03.13
바람속을 걷다  (0) 2019.03.11
여행지에서 길잃기  (0) 2019.03.10
봄, 프랑스 숲길  (0) 2019.03.08
땅의 끝,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 곳  (0) 2019.03.02
휴식  (0) 2019.02.28
0 Comments
댓글쓰기 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