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선과 기억 오리야, 안녕! 찌꺼 2019. 10. 7. 11:29 반응형 이날이 마지막이었다.마지막은 늘 갑작스럽게 들이닥친다.오리야, 안녕!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찌꺼의 여행일기 '시선과 기억' Related Articles 레이닝 포레스트(Raining Forest) 한가운데서 강화도 동막갯벌에서 황매산 능선을 걷다가 해변의 구름속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