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코틀랜드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폐허가 된 성터에서 스코틀랜드 내륙 깊숙히 들어갔다. 신비의 동물 '네씨'가 산다고 소문난 네스 호숫가, 폐허로 남은 성터를 거닐며 이 땅을 생각했다. 스코틀랜드는 어디를 가나 너무 슬프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